원바이오젠, ‘문경새재 그란폰도’ 도전…정아인·고한민 완주
2026-09-14
지다스냅-지다바이크(김화준)
의료기기 및 화장품 전문기업 원바이오젠이 ‘어쩌다 라이딩’ 팀과 함께 ‘2026 문경새재 그란폰도’에 참가해 완주 도전을 지원했다.
원바이오젠은 5일 경북 문경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 김원일 대표와 라이딩팀 ‘팀원바이오젠’이 참가해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원바이오젠이 제작지원하는 유튜브 라이딩 프로그램 ‘어쩌다 라이딩’의 크루로는 메디솝 모델 정아인과 배우 고한민이 출전했다.
‘어쩌다 라이딩’은 자전거를 매개로 도전과 성취의 과정을 담는 유튜브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에서 정아인은 107.67km 메디오폰도 코스를 완주했으며, 고한민은 153.2km 그란폰도 코스를 완주했다.
특히 첫 그란폰도에 출전한 고한민은 참가자 1173명 가운데 178위를 기록했다.
원바이오젠은 생활체육과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4월에는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박성백을 초청해 친선 라이딩 행사를 열었으며, 6월에는 자선 행사 ‘코리아채리티라이드 2026’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9월에는 ‘구미 도리사 전국 MTB 대회’를 주최하고 청소년 골프대회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대회 2026’을 후원한다.
11월 7일에는 경북 안동 세계물포럼기념센터를 중심으로 ‘2026 원바이오젠 안동호반 라면 그란폰도’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경새재 그란폰도를 운영한 스피드 에이전시와 협력해 대회를 진행한다.
원바이오젠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행사와 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